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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범은 청춘들의 외박 허락 질문에 "집사람이 촐싹맞은 것 좀 하지 말고 진중하게 있다가 오라고 했다. 이제는 아들이 더 유명하니까 정후를 봐서라도 진중하게 하라고 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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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들은 짬뽕부터 숯불에 구운 고기까지 푸짐한 저녁식사로 겨울 여행의 밤을 보냈다. 그러던중 리그 최정상 타자인 이종범의 아들 이정후가 경기 중이라는 소식을 접했고 청춘들은 다 같이 경기를 보며 응원하자고 제안했다. 하지만 정작 아버지인 이종범은 "결과만 보면 된다. 잘할거라고 믿는다"고 덤덤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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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숙소로 돌아온 이종범은 아들의 경기를 계속해서 확인, 아버지이자 선배로서 이정후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를 지켜보던 김광규는 "지금 정후가 제일 잘 벌겠다"며 물었고, 이에 이종범은 "그렇다. 자기 돈 관리를 직접 한다. 여동생 용돈도 주고 학비도 대준다. 든든하고 고맙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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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식사 후 청춘들은 방에 모여 소소한 얘기를 나눴다. 이때 청춘들은 서로의 겨드랑이를 웃지 않고 15초간 치는 게임인 '림프절 마사지 운동 게임'을 하자고 말했다. 하지만 게임 설명을 듣던 강수지는 "이런 게임을 누가 하라고 그랬냐. 완전 저질 게임이다. 너무 웃겨서 눈물난다. 난 못할 것 같다"라면서 당황해 해 웃음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