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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도정우, 공혜원(김설현 분)을 비롯한 특수팀은 연쇄 예고 살인의 진상을 밝히기 위해 본격적으로 수사에 착수했다. 사망자들이 스스로 물에 빠지고, 건물에서 투신, 달리는 기차에 몸을 던지는 등 자살이라고 밖에 생각할 수 없는 상황. 하지만 도정우는 사망자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특징을 빌어 이들의 죽음을 타살이라고 주장했다. 사망자 모두 사망 직전 반사신경이 작동하지 않았고, 반사회적 범죄를 저지른 이력이 있으나 제대로 된 처벌을 받지 않았으며, 다들 잠에 취한 듯 몽롱한 상태였던 것. 이에 의문으로 가득한 예고 살인의 전말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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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이날 방송에서 도정우가 범인으로 지목되는 반전이 펼쳐져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제이미는 도정우가 네 번째 사망자 최용석(주석태 분)의 사망 당일의 행적을 꿰고 있음을 깨닫고 의문을 품었다. 범인 외는 알 수 없는 상세 정보까지 알고 있었던 것. 같은 시각 기자 이지욱(윤경호 분)이 모든 사망자들이 드나들었던 건물에 도정우가 출입한 증거를 발견하며 시청자들을 경악케 했다. 과연 도정우가 정말 연쇄 예고 살인 사건의 진범일지, 향후 전개에 궁금증이 폭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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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 틈없이 빠르게 몰아치는 전개 속 인물들의 관계와 사건의 비밀이 하나씩 모습을 드러내며 흥미를 끌어올리고 있는 '낮과 밤'에 시청자들의 반응 역시 뜨겁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에서는 "남궁민 정체가 뭘까. 너무 궁금하네요", "남궁민이 범인인가요? 다음 주까지 어떻게 기다려요", "도정우가 모든 판을 짠 건가?", "오늘도 몰입도 대박이었어요", "남궁민-설현, 남궁민-이청아 각각 텐션 미쳤다", "아무도 못 믿겠어요. 등장인물이 다 의심스러움. 꿀잼이다 진짜!" 등의 시청 소감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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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월화드라마 '낮과 밤'은 현재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사건들과 연관 있는, 28년 전 한 마을에서 일어난 의문의 사건에 대한 비밀을 파헤치는 예고 살인 추리극. 매주 월화 밤 9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