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유지나가 건강 비결을 공개했다.
2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시원한 가창력으로 사랑받는 트로트 가수 유지나가 출연한다.
30년째 건강한 몸을 유지하고 있는 유지나가 보디 프로필을 찍으려고 운동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유지나는 최근 '클라이밍'에 푹 빠져 있다. 강사 못지않은 그의 움직임에 "20대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다"는 칭찬이 쏟아진다. 유지나는 지난해 건강 검진 당시 신체 나이가 '31세'로 나왔다고 밝힌다. 유지나는 1968년 생으로 올해 53세다.
유지나는 판소리 스승인 국가무형문화재 김수연 명창을 찾는다. 김 명창에게 '흥보가' 완창을 배웠다는 유지나는 오랜만에 스승 앞에서 한 대목을 열창한다. 과거 대통령상을 노릴 정도로 판소리 유망주였다는 그의 판소리를 듣고 MC인 류수영은 "무형문화재를 기대해도 될 것 같다"며 감탄한다.
유지나는 '인생 멘토' 태진아를 만나 저녁 식사를 함께한다. 과거 태진아가 무명 가수였던 유지나에게 "자신감 잃지 말고 끝까지 해보라"며 용돈으로 30만원을 건넨 일화가 공개된다. 유지나는 "단돈 만 원에도 손이 떨릴 때였다"며 고마워한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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