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 케인과 비니시우스의 부상에도 불구하고 현지 매체는 손흥민은 북런던더비를 위해 LASK전 휴식을 취할것이라 보았다.
토트넘은 4일 오전 2시 55분(이하 한국시각) 오스트리아 린츠의 라이파이젠 아레나에서 LASK 린츠와 20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J조 5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토트넘은 3승 1패(승점 9점)로 조 1위인 앤트워프와 승점 동률을 이뤘지만, 승자 승 원칙에 따라 조 2위에 자리하고 있다. LASK전에서 최소 무승부를 거둔다면 32강 토너먼트 진출의 9부 능선을 넘는다.
2일 열린 사전 기자회견에서 무리뉴 감독은 "케인, 비니시우스 그리고 레길론이 부상이다. 주말 경기에 돌아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당초 손흥민의 휴식이 예상되었으나 스트라이커들의 부상으로 선발 출전이 유력한 상황이다.
하지만 3일 '이브닝 스탠다드'의 토트넘 담당 기자 댄 킬패트릭은 손흥민이 휴식을 취할 것이라 전망했다. 그는 "손흥민은 지난 시즌 케인의 빈자리를 메웠지만 오는 일요일 북런던더비를 앞두고 휴식을 취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댄 킬패트릭 기자는 토트넘이 4-3-2-1 전형으로 나설것으로 전망했다. 루카스 모우라가 스트라이커 자리하고 그 뒤를 델레 알리와 베일이 받친다. 중원은 시소코, 로 셀소 그리고 윙크스로 구성한다. 백4에는 벤 데이비스, 탕강가, 산체스, 도허티를 배치하고 골문은 조 하트가 지킬 것으로 예상했다.
이동현 기자 oneunited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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