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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낚시에 앞서 심수창은 "누구한테 맞은 거 같다. 전지훈련 온 느낌"이라며 예상을 뛰어넘는 체력 소모에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면서도 "이길 자신은 있다"라며 변치 않는 승부욕을 드러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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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화는 "오늘은 준현이의 날"이라며 파트너에 대한 기대를 한껏 높였고, 이경규와 한팀이 된 이수근은 "경규 선배님한테 제일 안 어울리는 단어가 '팀'"이라며 걱정 가득한 표정으로 낚시에 임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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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상황 속에서 이태곤에게 심상치 않은 입질이 찾아왔다고. 이태곤은 "이거 뭐야? 이렇게 칠 수가 있나, 이거?"라며 그동안 본적 없는 당혹스러운 표정을 지었다고 전해져 호기심을 한껏 끌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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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킹태곤의 낚싯대에 걸린 정체불명의 생명체는 무엇이었을지, 경주에서 펼쳐진 대삼치 팀전 대결은 3일 목요일 오후 9시 50분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