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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제작 초록뱀미디어)는 100층 펜트하우스의 범접불가 '퀸' VS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욕망의 '프리마돈나' VS 상류사회 입성을 향해 질주하는 '여자'가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부동산과 교육 전쟁을 담은 드라마다. 급이 다른 초스피드 전개와 극강의 서스펜스를 불러일으키는 연출력, 살아 숨 쉬는 캐릭터들의 향연이 완벽한 합을 이루면서 단 2회 만에 시청률 두 자릿수를 기록, 지난 11회에서는 최고 시청률 21.9%로 마의 시청률 20%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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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엄기준, 봉태규, 윤종훈이 살벌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 '거친 육탄전' 현장이 생생하게 공개됐다. 극중 주단태, 이규진, 하윤철이 분노를 참아내지 못한 채 서로의 멱살을 잡은 장면. 먼저 주단태와 하윤철이 서로의 어깨를 쥐고 힘겨루기를 하는데 이어, 이를 말리던 이규진까지 합세해 물건을 내던지면서 극한으로 치닫는다. 깔끔한 턱시도를 차려입은 세 사람이 이와는 어울리지 않는 진흙탕 싸움을 벌이고 있는 것. 과연 세 사람이 한자리에 모여 육탄전을 벌이게 된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증을 폭발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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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극중에서는 굉장히 살벌한 헤라 클럽 삼인방이지만 카메라 밖에서는 이들의 유쾌한 케미 덕분에 현장이 항상 웃음으로 가득하다"라며 "세 사람의 싸움 속 숨겨진 사연은 과연 무엇일지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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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