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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트롯 전국체전'은 MC 윤도현의 활기찬 인사와 함께 사물놀이, 네온 마임, 치어리딩, 아카펠라 등 다채로운 매력의 공연과 남진, 설운도, 김수희, 주현미, 조항조, 김범룡, 고두심, 김연자 등 각 지역 대표 감독의 귀호강 무대로 포문을 화려하게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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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지역과 상관없이 실력만으로 평가하는 미스터리 지역 선수 선발전이 진행됐다. 첫 참가자로 12년 차 현역가수 마이진이 등장해 보이시한 외모와는 달리 반전 보이스로 김연자의 '밤열차'를 열창, 시작부터 8도 올스타를 달성하며 서울 대표로 합격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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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알앤비 트로트의 매력적인 '사랑의 트위스트'를 탄생시키며 올스타를 기록한 글로벌 대표 듀오 미카 갓스, 꽃미남 비주얼로 파워풀한 무대를 펼친 조엘은 K-트로트의 가능성을 여실히 보여줬고, 여유로운 무대매너가 빛난 한강은 '사랑이 이런 건가요'로, 재즈 보컬리스트 출신 박예슬은 '서울탱고'로 올스타를 기록해 각각 서울, 강원 대표 출전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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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 최연소 참가자 백고은의 귀여운 매력이 돋보인 '사랑 참', 그리고 송가인과 설운도의 강력 추천을 받은 9년 차 가수 진해성은 탁월한 실력으로 '가라지'를 불렀고, 브라질에서 코로나로 일자리를 잃고 한국으로 오게 된 트바로티 김호중의 친척 이시현은 애절함 가득한 '너무합니다'로 '트로트의 전설' 남진, 김수희를 울컥하게 만들며 올스타의 경상, 글로벌 대표 선수로 출전했다. 특히 9년 차 현역 가수 진해성의 등장 당시 '트롯 전국체전'의 분당 최고 시청률은 17.8%를 기록했고, 화제성과 시청률까지 꽉 잡은 최고의 1분으로 대박을 터트리며 앞으로를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방송 전부터 뜨거운 입소문의 주인공으로 주목 받은 '트롯 전국체전'은 쟁쟁한 실력파 참가자들의 감동적인 무대는 물론, 고두심, 주현미, 조항조, 송가인 등 믿고 보는 감독, 코치진, 응원단장의 솔직한 평가와 다채로운 리액션으로 첫방부터 대박 조짐을 터뜨리며 시청자들의 열띤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고품격 트로트의 매력을 선사하며 새로운 스타 탄생과 함께 글로벌 K-트로트의 새 역사를 써나갈 '트롯 전국체전'은 매주 토요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된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