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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미우새' 왔을때는 풋풋한 신혼이었던 김정은은 어느덧 결혼 5년 차다. 김정은은 "떨어져 있으니까 옛날 같으면 주말에 시간을 내서 보내고 왔는데 지금은 격리를 해야하니까 왔다갔다 격리만 한달"이라며 "5개월을 못 보게 됐다. 다시 만나니까 깨를 볶기 시작했다"며 웃었다. 김정은은 한국에 남편은 홍콩에서 생활 중이다. 이어 "왔는데 포옹을 할 수도 없더라"면서 "떨리면서도 어색했다. '딴 남자 보는 거 같아'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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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김정은은 '미우새' 아들 중 1명과의 인연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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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은 "영화 '사랑니'를 찍었다. 내가 리드를 해야 하는 입장이었다. 설레는 장면인데 현장 밑에는 스태프들이 많다. 솔직히 어색하고 힘들다"면서 "내가 너무 긴장하니까 나머지 감독님이 와인을 주셨다. 많이 마셔서 리드를 잘 했나 기억이 안 난다"며 에피소드를 공개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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