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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철호는 2009년 여자 후배 폭행 후 거짓 진술로 자숙 및 드라마 하차를 했다. 이후 사업을 시작한 그는 "동남아 유학관련 사업에 도전했다. 대출도 내고 빚도 내고 그러다가 코로나가 터졌다. 멈출 수 없었다. 빚을 내고 빚을 내다가 집을 정리해야 하는 상황이 왔다. 아내랑 애들은 어쩔 수 없이 처갓집으로 들어가고. 후배를 통해서 물류 센터 일을 알게 됐다"며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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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최철호는 "일요일 부터 월요일까지 만근을 하면 추가 수당 6만원이 붇는다. 그래서 태열 씨하고 저는 만근을 하는 편이다. 5개월 근무하면서 4번 빼고 만근을 찍었다. 쉬는 날 쥐도 많이 난다. 고된 일이다. 두 세 차 하차하고 나면 잡 생각이 없어진다"라며 고충을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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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최철호는 "방송국에서 상을 받았을 때 순금으로 된 메달을 받았었는데, 사업실패 후 금을 팔려고 했었는데 아내가 '아들에게 물려줘라'라고 하더라. 근데 카드 한도는 다찼고 돈이 될 건 그것 밖에 없었다. 그래서 팔아서 100만원 정도를 손에 쥐었고, 아내에게 이야기했는데 아내도 이해를 해주더라"라고 힘든 생활고를 고백했다.
이에 최철호는 배우 박해미의 도움으로 시트콤에 출연하게 됐다. 대본리딩에 참석한 최철호는 대본리딩이 시작되자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박해미는 "너무 아까운 배우다. 근데 이제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게 보인다"라고 응원했고, 최철호는 "나태하거나 안일했던 부분들 그렇게는 살지 말자라고 다짐한다"라고 말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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