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프리 후 첫 MC, 해보지 못한 분야에 매력 느껴"
박선영 전 SBS아나운서가 10일 온라인 중계한 SKY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공동 제작 요리 서바이벌 '헬로! 플레이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프리랜서 선언을 한 후 첫 프로그램으로 '헬로 플레이트'를 선택한 이후에 대해 박선영은 "내가 익숙한 프로그램도 함께하자는 제안을 많이 받았지만 내가 해보지 못했던 프로그램에 대해 해보고 싶다는 매력을 느꼈다"며 "제작진에 대한 믿음도 강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나에대한 도전, 새로움에 대한 도전, 요리 경연 프로그램이라는 조합이 매력적이었다"며 "같이 무언가를 발견하고 싶다"고 전했다.
또 "제작진과 첫번째 미팅때 '코로나 시대 위안과 위로를 주는 프로그램, 여행에 대한 갈증을 해소해주고 우리땅에 살고 있는 외국인 셰프들의 새로운 시간을 들여다보고 싶다는 말을 해줬다. 취지 전체가 마음에 들었다"며 "따뜻한 무언가로 다가갈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10일 첫 방송하는 '헬로! 플레이트'는 글로벌 요리의 향연 끝에 놓인 총 1억원의 상금을 두고 진검 승부를 펼칠 글로벌 셰프들의 맛있는 이야기가 담긴 요리 서바이벌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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