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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고은아와 미르, 친언니 방효선 매니저는 전라남도 장성 고향집을 찾는다. 삼남매가 나고 자란 고향집은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훈훈함과 뭉클한 추억을 자극한다. 하지만 이내 조용할 틈 없는 방가네 농촌 시트콤이 펼쳐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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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아가 최첨단 기계까지 동원하며 뜻밖의 감 수확 천재 기질을 발휘한 반면, 친언니 매니저는 생애 첫 수확에 쩔쩔맨 것. 이에 삼남매는 치열한 두뇌싸움은 물론, 분노의 샤우팅까지 주고받는다고 한다. 이어, 방가네 어머니의 감 수확을 위한 특급 기술에 모두가 당황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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떴다 하면 역대급 웃음을 보장하는 방가네 삼남매의 하루는 12월 12일 토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13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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