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가 우월한 비율을 뽐냈다.
재시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라 보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재시는 보라색 크롭티에 트레이닝 팬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14세의 나이에 키가 벌써 168cm인 것으로 알려진 재시는 스포티한 스타일도 완벽하게 소화하며 모델 포스를 발산하고 있다.
한편 이동국-이수진 부부는 지난 2005년 결혼해 슬하에 1남 4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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