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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사랑하고 늘 감사합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 그 때가 제일 빠를 때입니다. 포기했던 꿈들이 있거나 상황이나 환경에 눌려서 뒤로 미루었던 일들이 있다면 새로운 마음으로 힘차게 도전하는 새해가 되시길. 네버 기브 업!"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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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유승준은 2015년 9월 LA 총영사관에 재외동포비자(F-4)를 신청했다. F-4 비자는 모든 영리활동까지 보장하는 비자인 만큼, 유승준이 복귀를 노리는 게 아니냐는 비난 여론이 형성됐다. LA 총영사관은 비자발급을 거부했고 유승준은 소송을 제기했다. 1,2심은 원고 패소판결을 내렸으나 대법원은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고등법원으로 환송, 파기환송심과 재상고심까지 거치며 유승준은 최종 승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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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지난달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관련 규정을 검토한 뒤 유승준의 비자발급을 허용하지 않기로 했다. 대법원이 꼭 입국 시키라는 취지가 아니라 절차적인 요건을 다 갖추라고 외교부의 재량권 행사를 위법하다고 판시한 것"이라고 말했다. 모종화 병무청장 또한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병무청은 유승준의 입국을 금지해야 한다는 입장"이라고 강조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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