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청춘 코미디 액션 영화 '미스터 보스'(김형기 감독, 더 재미 제작)가 오는 30일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바람' 제작진의 2020년 가장 유쾌한 청춘 코믹 액션 '미스터 보스'가 오는 12월 30일 개봉을 확정하고, 통통 튀는 매력의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청량음료처럼 상쾌하고 청춘만화처럼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여기에 현준(공찬)을 중심으로 진원(홍은기), 영수(이승현)의 톡톡 튀는 3인 3색 매력을 담고 있어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 사이의 관계성을 기대케 한다.
먼저, 소심함과 대범함을 오가는 깡생깡사의 반항아 현준의 모습은 '미스터 보스'에서 그가 펼칠 활약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또한, 무뚝뚝하고 마이웨이를 고수하지만 그 누구보다 의리 넘치는 진원은 본격적인 전투태세를 갖추고 있는 반면 학교 짱 영수는 깜짝 놀란 표정을 짓고 있어, 또 하나의 재미 포인트인 캐릭터들의 성격 차이를 엿볼 수 있다.
여기에 더해진 '가진 거라곤 깡뿐인 골 때리는 녀석들이 온다'라는 카피는 이들이 뭉쳐 선사할 역대급 코믹 액션의 탄생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미스터 보스'는 가진 거라곤 깡 하나뿐인 청춘들이 펼치는 청춘 코믹 액션을 그린 영화다. 공찬, 홍은기, 이승현, 최동구 등이 출연하고 '바람'의 조감독 출신인 김형기 감독의 첫 연출 데뷔작이다. 오는 30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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