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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남현희는 곽민정과 지도자로서의 고민을 나누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해 은퇴한 후 펜싱 클럽에서 후배들을 가르치고 있는 남현희는 "나도 처음이라 힘들거라 생각했다. 자리 잡을 때까지 과연 견딜 수 있을지 걱정이 많이 됐다. 그러나 반복적으로 생각하다보니 내려놓게 됐다"고 속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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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출산 후 60일 정도 지났을 때 감독님이 국가 대표 선발전으로 복귀 준비를 하자고 하셨다. 사실 임신한 10달 동안 급여를 받았기 때문에 감독님에게 너무 감사했고, 날 도와주셨으니 복귀를 해야 할 것 같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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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년간 대표팀에서 활동하며 국제대회에서 99개 메달을 획득한 후 선수생활을 마감한 남현희는 최근 월드스타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다양한 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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