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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자가격리로 자리를 비운 붐을 대신해 문세윤이 1일 MC를 맡았다. 본인 의지와 상관없이 무작위 뽑기로 MC가 된 문세윤은 황당함을 감추지 못한 채 "나 이거 못해"를 외쳐 웃음을 안겼다. 도레미들 손에 이끌려 마지못해 MC 자리에 앉은 뒤에는 시장 음식을 못 먹는다는 사실에 또다시 MC 보이콧을 선언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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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받아쓰기에는 '놀토' 최초 포기 사태를 불렀던 트와이스 노래가 출제됐다. 우려했던 대로 고난도의 문제가 등장하자 멤버들은 1년 전 크리스마스의 악몽을 떠올리며 멘탈 붕괴에 빠졌다. 열띤 토론에도 실마리를 찾지 못해 자포자기한 분위기에서 에이스 키, 최근 승승장구 중인 한해, 캐치보이 피오 등이 제2의 포기 사태를 막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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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문세윤의 웃픈 MC 적응기도 흥미진진함을 돋웠다. 녹화 초반 "앞에 앉으니 아무 말도 안 들린다"며 도레미들 토크에 무반응으로 일관하더니 급기야 멤버들에게 애드리브 자제 요청마저 했다. 하지만 도레미들의 뜨거운 응원 속 자신감을 되찾은 문세윤은 키가 제안한 '뚱청이' 안무를 완벽 소화하고, '댄스뚱'다운 춤사위도 선보이는 등 열정적인 진행으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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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주말 버라이어티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 마켓'에서는 신동엽, 태연, 박나래, 문세윤, 김동현, 키, 한해, 넉살, 피오가 전국 시장의 핫한 음식을 걸고 노래의 특정 부분을 정확히 받아쓰는 미션을 수행한다. '도레미 마켓'은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40분에 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