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미우새' 신동엽과 서장훈이 강호동 아들 시후에 대해 언급했다.
20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스페셜 MC로 추자현이 출연했다.
이날 추자현은 아들 바다에 대해 "제2의 서장훈이 될 거 같다. 키가 너무 크다"고 밝혔다. 이에 서장훈은 "우효광 키가 거의 190cm이고, 추자현도 여자치고는 크니까 아이도 당연히 클 거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추자현은 "또래 친구들보다 크다. 잘 먹는다. 그리고 걷는 걸 모른다. 계속 뛰어만 다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신동엽은 "당연히 아이는 부모를 닮는다. 강호동 아들도 어렸을 때 보면 지나가다가 봐도 '혹시 아빠가 강호동이니?' 얘기할 정도였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서장훈도 "강호동 아들 시후는 지금 김희철보다도 힘이 세다. 확실하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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