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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은 "저도 이번 드라마를 하면서 준비를 했던 것은 서핑이다. 물 공포증이 있어서 굉장히 무서워했었다. 그런데 이 드라마의 대본을 보고 너무 하고 싶어서 수영도 더 배워가면서 준비를 많이 했다. 저는 대본이 아무래도 시간이 짧은 드라마다 보니까 대본도 분량이 적지만, 읽다 보니까 몰입이 돼서 '벌써 다 읽었어? 끝났어?'하면서 읽게 되더라. 짧은 시간이지만, 밀도 있게 재미있는 내용이 담겨 있어서 짧은 호흡으로 집중해서 드라마를 보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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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대가' 제작진과 배우들의 만남은 '도시남녀의 사랑법'의 관전포인트. '사이코지만 괜찮아', '질투의 화신' 등을 통해 감각적인 연출을 인정받은 박신우 PD와 '로맨스는 별책부록', '로맨스가 필요해' 시리즈, 그리고 '연애의 발견'을 히트시켰던 정현정 작가가 의기투합해 '인생 로맨스'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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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남녀의 사랑법'은 22일 오후 5시 카카오TV를 통해 첫 공개되며 같은 날 오후 7시부터 넷플릭스를 통해 전세계 시청자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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