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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 PD는 세 배우에 대해 "김성철 씨는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고 작품이 끝나면 기억에 남는 배우라 좋게 보고 있었다. 이 대본을 보고 처음으로 떠오른 역할이 김성철 씨라서 제안을 했다. 운이 좋게 촬영을 할 수 있었다. (김)미수 씨는 쉽지 않은 역할이라 오디션을 진행했는데 오디션에서 가장 집중력이 있고 연기를 잘 해주셔서 같이 하게 됐고 같이 작업 내내 얘기하면서 주영이의 캐릭터를 만들 수 있어서 좋았다. 성범 씨는 엄청난 오디션을 통해 왔다고 하는데 제 인맥으로 캐스팅이 됐다. 예전에 작업을 재미있게 했어서 군 전역한 것을 알고 '한번 하자'고 했다. 그만큼 신뢰가 있었고 군 제대 후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줘서 세 분과 함께 좋은 작품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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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HD KBS 드라마스페셜 2020은 국내 지상파 방송사 중 유일하게 단막극의 명맥을 이어오며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했다. 올해는 8명의 신인작가와 7명의 감독이 준비한 10편의 단막극이 차례로 방송됐으며 마지막 작품인 '원 나잇'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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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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