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송혜교가 '사랑'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W Korea'는 지난 22일 홈페이지를 통해 송혜교의 새해 첫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번 인터뷰에서 송혜교는 올 한해를 돌아보며 변화된 생각들과 앞으로의 작품 활동 계획에 대해 이야기했다.
특히 송혜교는 "사랑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나?"라는 질문에 "크게 변하지 않았다. 최근에는 사랑이라는 것에 대한 생각 자체를 그리안 하고도 일상을 잘 영위했다. 그렇기 때문에 변한 것도 없다"라고 의미심장한 답변을 했다.
이어 "사랑을 줄 때 더 행복한 사람이다"라는 송혜교는 "이성 간의 사랑, 동성 간의 사랑, 친구와의 사랑, 존경하는 이와의 사랑 등 사랑에는 종류가 많다. 사랑하는 주변인들에게 뭔가를 받을 때 보다 내가자 주고 나서 그들의 모습을 볼 때 행복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충분한 사랑을 베풀어준 엄마 덕에 베풀 줄 아는 인간이 되었나 보다"라는 말에 공감했다.
또한 송헤교는 "다양해진 미디어 플랫폼과 채널은 작품 속 여성 캐릭터에 다양함을 불어넣어주는 것 같다"라며 "장르를 넘나드는 흥미로운 작품이 늘어나고 있고, 저에게도 다채로운 장르의 대본이 들어오고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흥미로운 눈빛으로 이야기를 이어간 송혜교는 "최대한 작품 사이의 공백을 줄여보고 싶었지만 뜻대로 되지 않을 때도 있는 것 같다. 이제는 좀 더 유연하게 작품을 정해보고 싶고, 더불어 2021년에는 꼭 작품을 해야겠다고 다짐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송혜교와 함께 한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W Korea' 1월호와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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