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LG 트윈스 신인 선수들이 성탄절을 맞아 자필 편지로 인사와 각오를 전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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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25일 구단 SNS를 통해 신인 선수들의 자필 편지를 공개했다. 1차 지명된 강효종을 비롯해 김진수 김지용 송승기 이영빈 등 새 시즌 합류하는 신인 선수들이 자필 편지를 통해 성탄 인사와 새 시즌을 맞이하는 각오를 드러냈다.
강효종은 "코로나19로 인해 팬 분들을 가까이서 뵐 수 없어서 아쉽다"며 "잠실야구장에서 팬 여러분의 응원을 받으며 공을 던질 생각을 하니 설렌다"며 "겨울 동안 준비를 잘해서 내년에 1군 무대에 서도록 노력하고, 팀 우승의 주역이 되도록 노력하고 잘 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진수 역시 "LG이 '빛나는 별'이 되고 싶은 김진수"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 "지금부터 잘 분비해 2021년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리며 팬들께 인사 드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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