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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자가 격리를 마치고 건강한 모습으로 재회했던 임영웅-영탁-이찬원-정동원-장민호-김희재는 아기자기한 소품으로 꽉 채워진 파티 장소에 도착한 후 설렘을 내비쳤다. 이어 각자 겨울의 추억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털어놓은 TOP6는 '뽕생극장'이란 코너를 통해 그 당시를 재연한 연기에 도전했다. TOP6의 불꽃 연기력이 폭발한 가운데, 상황에 과몰입한 멤버들이 생각지도 못한 애드리브를 계속 추가해 촬영장에 웃음 폭탄을 안겼다. 더불어 TOP6는 각자 추억에 어울리는 겨울 노래를 선곡, '6인 6색' 레전드 무대를 선보여 귀 호강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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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하면 TOP6는 겨울을 상징하는 인기 캐릭터로 변신, 예상을 뛰어넘는 '비주얼 쇼크'를 선보여 현장을 들썩이게 했다. 맏형 장민호는 '사슴'이라는 별명에 딱 어울리는 루돌프로, 올라프를 닮은 영탁은 '탁라프'로 탈바꿈했고, 이찬원은 겨울왕국의 여왕 엘사로 재탄생, '또사'라는 새로운 별명을 획득했다. 특히 이찬원은 'Let it Go'를 이찬원만의 버전으로 재해석, 세상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구수한 'Let it Go'를 열창했다. 막내 정동원은 영화 '나 홀로 집에' 주인공 '케빈'에 완벽하게 빙의한 깜찍함을 연출, 미소를 자아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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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측은 "연말을 즐기기 힘든 요즘, TOP6가 시청자들이 마음껏 웃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 '언택트 연말 특집'을 만들었다"라며 "'뽕숭아학당'은 새해에도 따뜻한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프로그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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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