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노리치 시티의 막스 아론스(20)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영국 매체 '더선'은 30일(한국시각) "맨유가 노리치 시티의 수비수 막스 아론스에 대해 다시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여름 이적시장 까지 기다려야 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오른쪽 측면 수비수인 아론스는 장래가 기대되는 유망주다. 노리치 시티 유스팀을 거쳐 1군에 안착한 아론스는 데뷔 시즌이었던 2018~2019시즌에는 EFL 챔피언십(2부리그) 영플레이어 상과 베스트 11을 수상하며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지난 시즌에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6경기에 나서며 자신의 능력을 선보였다. 올시즌도 챔피언십 22경기에 풀타임 출전하며 1골 3도움을 기록하며 활약중이다.
매체는 "맨유가 2019년 6월 아론스 영입에 관심이 있었으나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영입한 완-비사카 다음 옵션이었다"라며 아론스에 대한 맨유의 관심이 처음이 아니었음을 전했다.
맨유에는 아론 완-비사카라는 주전이 있지만 백업이 없다. 디오고 달롯이 있었지만 출전 시간을 위해 이번 시즌 밀란으로 임대를 떠났다. 또한 완 비사카의 수비력에 비해 공격력은 아쉬움이 있다.
맨유 라이트백을 보강하기 위해 아론스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매체는 "완-비사카가 단단한 수비를 보여주고 있지만, 솔샤르 감독은 더 공격적인 라이트백을 원한다. 그리고 아론스의 장점은 공격력이다"라며 현재 상황을 전했다.
이동현 기자 oneunited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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