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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생 양홍석은 2021년을 빛낼 소띠 스타다. 잠재력은 확실하다. 그는 중앙대 1학년이던 지난 2017년 '얼리 드래프트'로 프로에 도전했다. KT의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입문한 양홍석은 매년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올 시즌에는 24경기 평균 29분51초를 뛰며 14.9점-7.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커리어하이 시즌을 보내고 있다. 안주는 없다. 2021년 양홍석의 키워드 역시 '성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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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2020년 말에는 한층 좋아진 모습을 보여드린 것 같아 기쁘다. 하지만 아직 부족한 점이 많다. 감독님께서는 내가 포지션에 구애받지 않고 플레이하기를 원하신다.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기복도 있다. 2021년에는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이 목표다. 부상 없이 내 역할에 최선을 다해 팀에 없어서는 안 될 선수가 되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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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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