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방송인 현영이 취미 생황을 공유했다.
헌영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래간만에 학교등교"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아이들 학교 등교 후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현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거실에서 첼로를 연습 중인 현영. 그는 "올해 목표 악기 한가지 연주하기 연습 중"이라면서 집중했다.
또한 현영은 쇼파에 앉아 쉬고 있는 모습도 게재, "오전 시간이 이렇게 고요할 수가 있을까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현영은 지난 2012년 금융업 종사자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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