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성모병원, 설 명절 맞아 소외된 이웃에 '온정' 전달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이 설 명절을 맞아 18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부평구 관내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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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 교직원들은 지난 1월 19일부터 25일까지 7일간 병원 자체 '설 이웃사랑 나눔 캠페인'을 통해 자발적으로 1863만원을 모금했다.

성금은 ▲부평6동(온누리상품권 800매) ▲부평2동(온누리상품권 313매) ▲부평3동, 부개1동, 일신동(온누리상품권 각 250매)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홀몸 노인과 장애인, 기초수급자 등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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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모 몬시뇰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병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과 아픔을 함께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인천성모병원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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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무경 부평6동장(왼쪽)과 오석주 인천성모병원 대외협력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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