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무려 6개 팀이다. 얼링 할란드가 원하는 팀. 그리고 얼링 할란드를 이적하고 싶어하는 팀의 갯수다.
독일 빌트지는 4일(한국시각) '얼링 할란드가 관심을 보이는 팀은 6개팀이다. EPL 3팀, 라리가 2팀, 그리고 세리에 A 1팀'이라고 보도했다.
영국 대중지 더 선은 '첼시는 아쉽게 할란드가 가고 싶은 팀에 들지 못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EPL 3개팀은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그리고 리버풀이다. 라리가 2개팀은 역시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 그리고 세리에 1팀은 유벤투스다.
할란드는 도르트문트와 계약이 남아있다. 현지에서는 도르트문트가 할란드를 보유하면 보유할 수록 몸값이 올라갈 것이라고 믿고 있다고 했다. 때문에 내년 시즌까지 도르트문트에 머물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할란드는 2022년 이적할 경우, 최소 6800만 파운드(약 1045억원)의 이적료 옵션이 계약 조항에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할란드는 PSG 킬리안 음바페와 함께, 차세대 스트라이커로 각광받고 있다.
그동안 레알 마드라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 등 수많은 명문 클럽의 러브콜이 있었다. 당초 레알 마드리드는 음바페와 할란드를 동시에 영입, 공격진을 최상급으로 만든다는 계획.
할란드는 그동안 맨유와 깊은 연계를 맺었다. 하지만, 맨시티는 최전방 공격진의 골 결정력 강화를 위해 할란드가 꼭 필요한 상황이다.
현지 전문가들은 할란드 영입에 필요한 이적료는 무려 1억 파운드(약 1537억원)에 달할 것으로 분석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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