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조세 무리뉴 토트넘 감독이 해리 케인을 다시 한 번 칭찬했다.
토트넘은 11일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디나모 자그레브와의 2020~2021시즌 유로파리그 16강 1차전에서 2대0으로 승리했다. 케인이 2골을 모두 넣었다. 승리의 일등공신은 단연 케인이었다.
무리뉴 감독은 경기가 끝난 뒤 기자회견에서 '케인은 축구의 마스터인가'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대해 무리뉴 감독은 "그는 그렇다"면서 스크라이커를 칭찬했다. 이어 "케인은 머리가 좋은 선수이다. 스트라이커는 골을 넣는 것이 중요하다. 일단 그것을 잘한다. 그 외에도 움직임이 좋다. 포지셔닝도 좋다. 볼을 잡으면 동료가 어디에 있는지를 확인한다. 그리고 그쪽으로 연결한다. 팀에 큰 영향을 주는 선수"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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