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왜 계속 이러나 싶었다."
김도균 수원FC 감독의 말이었다. 수원FC가 전북 현대를 상대로 귀중한 승점 1을 얻었다. 수원FC는 2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1' 6라운드에서 후반 44분 터진 김건웅의 동점골을 앞세워 1대1로 비겼다. 수원FC는 퇴장 사후 감면으로 살아나 이날 선발로 나선 박지수가 또 다시 핸드볼 페널티킥을 내주는 불운을 겪었지만, 막판 귀중한 동점골로 무승부를 거뒀다. 김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오늘 쉽지 않은 원정이었다. 상대가 전북이었다. 실점한 부분도 아쉽지만, 그래도 끝까지 않고 포기않고 동점을 만들었다는 점이 긍정적이었다"고 했다.
전주=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수원FC가 매운 맛을 보여줬는데.
준비한데로 경기를 잘 했다. 전체적으로 라인을 우선적으로 내리다 보니 전북 선수들이 힘들었다. 다행히 매운 맛을 안보고 가서 다행이다.
-박지수 페널티킥 순간에.
왜 계속 이러나, 페널티킥을 그것도 후반에 계속 내준다는 점에서 아쉬웠다. 또 벌어진 일이니까 어쩔 수 없고, 이런 일이 안생기게끔 대화를 잘해야 할 것 같다.
-박지수는 뭐라고 하던가.
나하고 안맞는거 같다고 농담 하더라. 자세히 봐야겠지만 내 개인적으로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키가 크다보니 동작이 커서 그런 상황이 나오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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