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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습의 역습을 거듭하고 있는 다크 히어로와 빌런들. 제대로 불이 붙은 이들의 승부는 한 치 앞도 예상할 수 없다. 빈센조와 홍차영은 악덕 기업 바벨과 신광은행의 투자협약을 막기 위해 기막힌 작전을 펼쳤다. 이름하여 '옴므파탈' 작전. 빈센조는 비주얼 치트키로 신광은행장 황민성(김성철 분)의 마음을 흔들어 그가 바벨과 협약을 맺지 못하게 했다. 그러나 곧 최명희(김여진 분)의 역습이 이어졌다. 신광금융의 회장이 직접 나서서 바벨과 투자협약을 체결한 것. 작전은 실패로 돌아갔지만, 악당 황민성만큼은 확실하게 징벌한 다크 히어로들의 활약은 짜릿했다. 여기에 홍차영은 바벨의 부정 혐의, 검찰과의 커넥션까지 낱낱이 밝히겠다고 선포하며 더 뜨거워질 전면전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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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비명을 지르며 뒷걸음질 치는 홍차영과 빈센조의 주변을 배회하는 검은 그림자의 모습이 담겨 위기감을 고조시켰다. 오늘(20일) 방송되는 9회에서는 다크 히어로들에게 연이어 당한 장준우(옥택연 분)가 빈센조를 처리하기 위해 칼을 꺼내 든다. 적의 아킬레스건을 끊어내려는 빈센조와 홍차영도 단서를 찾아 바벨의 진짜 보스에게 한 발짝씩 다가갈 전망. 바벨의 실세가 장준우라는 사실을 두 사람이 알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서로를 치기 위해 때를 노리는 다크 히어로와 빌런, 이들의 불타는 한판승부에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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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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