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소녀 때 입었던 옷을 입고 딸 앞에서 패션쇼를 선보였다.
장윤주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 리사 양과 나눈 대화를 공개했다.
장윤주는 "리사: "엄마 왜 이 옷은 안 입어?" 나: "그 옷들은 엄마가 소녀 때 입었던 것들이야!" 리사: "리사가 엄마의 그 소녀를 다시 꺼내주려는 거야. 입어봐! 뼈있는 구두도 신어봐!"하면서 나에게 옷을 입혀주고 사진을 찍어 주었다. Photo & Styling by Lisa 리사야 사진 잘 찍는다. 스타일링도 아주 훌륭해. 주말에 리사와 함께 놀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윤주는 늘씬한 몸매로 초미니 원피스부터 맨투맨 티셔츠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톱 모델의 위엄을 드러냈다. 특히 소녀 때 입었던 옷을 42세의 나이에도 거뜬하게 소화하는 장윤주의 남다른 스타일과 우월한 몸매가 보는 이들을 감탄케 한다.
한편 장윤주는 지난 2015년 4세 연하의 패션사업가 정승민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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