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나는 매우 행복하다."
마르틴 외데가르드가 아스널에 사인을 보냈다. 아스널은 어떻게 응답할까.
외데가르드는 지난 1월 레알 마드리드에서 아스널로 임대 이적한 뒤, 주가가 급상승하고 있다. 거칠다는 프리미어리그에 곧바로 적응하며 팀 내 에이스같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에 아스널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외데가르드 완전 영입을 강력히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원소속 구단 레알이 외데가르드를 팀의 미래로 보고 있어, 완전 이적은 힘들다는 시각이 많다.
결국 선수 의지도 중요하다. 그런 가운데 외데가르드가 런던 생활에 대한 행복함을 드러냈다.
영국 매체 '풋볼런던'은 외데가르드가 시즌 종료 후에도 런던에 머물고 싶다는 희망을 가장 가까운 지인들에게 드러냈다고 보도했다. 외데가르드는 짧은 기간이이지만 런던 생활에 "매우 행복하다"고 밝혔다.
외데가르드가 아스널 완전 이적에 큰 거부감이 없다고 해석이 가능하다. 관건은 아스널의 적극성. 하지만 외데가르드는 매우 비싼 이적료 조항이 있는 계약을 레알과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매체는 외데가르드가 아스널의 완전 이적 계약 제안이 올 때까지 기다릴 것이지만, 아스널이 적극적으로 움직이지 않는다면 본인도 억지로 레알을 떠나는 상황을 만들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아스널은 외데가르드를 보유하지 못할 경우를 대비해 레알 베티스의 나빌 페키르와 유벤투스 파울로 디발라를 대체자로 염두에 두고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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