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복싱 챔피언 출신의 베테랑 오두석(38·오스타짐)이 27일 잠실 롯데월드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열린 ARC(AfreecaTV ROAD Championship) 004 라이트급(-70㎏) 매치에서 20살이나 어린 신윤서(18·남양주 팀 파이터)에 3대0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둔 뒤 차지큐에이치앤씨 정영교 대표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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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복싱 챔피언 출신의 베테랑 오두석(38·오스타짐)이 27일 잠실 롯데월드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열린 ARC(AfreecaTV ROAD Championship) 004 라이트급(-70㎏) 매치에서 20살이나 어린 신윤서(18·남양주 팀 파이터)에 3대0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둔 뒤 차지큐에이치앤씨 정영교 대표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