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예상대로 수원 삼성의 홈 빅버드에는 전북 현대 구단과 백승호를 비난하는 플래카드가 내걸렸다.
Advertisement
수원 삼성과 전북 현대는 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리그 첫 맞대결을 펼쳤다. 전북 구단은 최근 수원 삼성과 과거 합의서 논란을 빚은 국가대표 미드필더 백승호를 영입했다. 이를 두고 수원 삼성과 전북 구단은 팽팽한 신경전을 펼쳤다. 백승호 논란 이후 첫 맞대결이 3일 벌어졌다.
수원 서포터스석에는 '매북형 하이패스 미납요금 14억원' '몰상식한 개와 지성' '앗 뒷통수! 14억 보다 싸다' 등의 플래카드가 내걸렸다. 14억원은 수원 구단이 백승호 측에 요구한 위약금 총액이다. 상식은 전북 김상식 감독, 지성은 박지성 전북 어드바이저를 뜻한다. 수원 출신인 박지성은 이번 시즌 전 전북 구단과 어드바이저 계약을 했다.
Advertisement
또 '정의도 없고 선도 없고 지성도 없고 상식도 없다' '까치도 은혜는 갚는다' 등의 플래카드도 걸렸다가 킥오프 이후 모두 내려졌다. 이런 플래카드는 노출시간이 길지는 않았다.
본부석 맞은 쪽 상단에는 '보여줘 매탄의 파란피' '힘내라 수원의 프론트' '상식과 지성은 어디에?'등의 플래카드가 경기 내내 걸렸다.
Advertisement
수원=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43세 첫 시험관, 가능할까” 허안나, 결혼 6년 만에 직접 배주사…간절한 임신 도전 -
'미트4' 眞 이소나 "母 41세 때 파킨슨병 발병, 고등학생 때부터 간병했다”(아빠하고) -
이수현, 몰라보게 슬림해진 근황..히키코모리·폭식 고백 "몸 찢어질 듯" -
'10kg 감량' 성시경, 날렵한 턱선+윙크 자신감 "모델 염치 챙겼다" -
'주사이모 논란' 키, 5개월 만에 '수척해진 얼굴' 포착…샤이니 완전체 복귀 -
풍자, 28kg 감량했는데 日서 굴욕..'관짝 1인석'에 갇혔다 -
‘30기 영자’ 맞아? 몰라보게 달라진 미모… “누구보다 여린 언니” 순자도 감탄 -
김성수, ♥박소윤과 100일 데이트서 자폭 "여기 여자랑 왔었다" 분위기 '싸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탈리아 어린이는 이탈리아 없는 또 다른 월드컵 보게 돼" 감독도, 선수도, 국민도 대통곡!…'4회 우승' 이탈리아 '최초' 3회 연속 본선 좌절 불명예
- 2.얼굴에 146㎞ 헤드샷이라니…'트라우마 남을까?' 78억 투수, 올해도 험난한 첫걸음 [대전포커스]
- 3.설마 50구가 한계? 아쿼용인가? "6주 후 좋은 소식" 희망, 아직 유효한가? 두가지 해결과제
- 4.'ERA 29.25' 39억 원투펀치 성적 이게 맞나…LG 계산 제대로 꼬였다, 어떻게 풀까
- 5.삼성 공포의 홈런 타자, 삼진 먹고 죄인처럼 고개를 숙였다...얼마나 답답했으면 기습 번트까지 [대구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