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예상대로 수원 삼성의 홈 빅버드에는 전북 현대 구단과 백승호를 비난하는 플래카드가 내걸렸다.
수원 삼성과 전북 현대는 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리그 첫 맞대결을 펼쳤다. 전북 구단은 최근 수원 삼성과 과거 합의서 논란을 빚은 국가대표 미드필더 백승호를 영입했다. 이를 두고 수원 삼성과 전북 구단은 팽팽한 신경전을 펼쳤다. 백승호 논란 이후 첫 맞대결이 3일 벌어졌다.
수원 서포터스석에는 '매북형 하이패스 미납요금 14억원' '몰상식한 개와 지성' '앗 뒷통수! 14억 보다 싸다' 등의 플래카드가 내걸렸다. 14억원은 수원 구단이 백승호 측에 요구한 위약금 총액이다. 상식은 전북 김상식 감독, 지성은 박지성 전북 어드바이저를 뜻한다. 수원 출신인 박지성은 이번 시즌 전 전북 구단과 어드바이저 계약을 했다.
또 '정의도 없고 선도 없고 지성도 없고 상식도 없다' '까치도 은혜는 갚는다' 등의 플래카드도 걸렸다가 킥오프 이후 모두 내려졌다. 이런 플래카드는 노출시간이 길지는 않았다.
본부석 맞은 쪽 상단에는 '보여줘 매탄의 파란피' '힘내라 수원의 프론트' '상식과 지성은 어디에?'등의 플래카드가 경기 내내 걸렸다.
수원=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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