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앤더슨 프랑코에겐 두고두고 악몽이 될 하루다.
프랑코는 1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 전에 선발등판했다. 하지만 1회를 채 채우지 못하고 강판됐다.
프랑코는 첫 타자 김지찬에게 내야안타를 허용했다. 이어 구자욱의 타석 때 김지찬이 2루를 훔쳤고, 구자욱은 볼넷으로 출루했다.
이어 박해민의 안타로 삼성이 선취점을 뽑았다. 피렐라는 볼넷으로 출루했다.
이용훈 투수코치의 마운드 방문에도 프랑코는 쉽게 회복하지 못했다. 이어진 무사 2,3루에서 강민호의 희생플라이로 2점째. 이어 강한울이 중견수 키를 넘는 2타점 2루타로 점수를 추가했다.
프랑코는 이원석을 땅볼 처리하며 한숨을 돌렸다. 이어 김헌곤도 3루 땅볼로 유도했다. 하지만 여기서 한동희의 송구 실책이 나와 프랑코를 한층 흔들어놓았다.
이학주의 우중간 2루타, 김지찬의 3유간 적시타가 잇따라 터졌다. 김지찬은 2루, 3루를 차례로 훔치며 1회초 멀티 안타-3도루를 동시에 달성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이어 박해민의 안타로 8-0이 되자 롯데 코치진도 더이상 참지 못했다. 프랑코 대신 김건국을 마운드에 올렸다.
부산=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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