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영화 시사회 불참 이후 잠적한 서예지는 결국 '아일랜드' 출연도 무산됐다. 서예지는 언제쯤 입을 열까.
서예지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관계자는 4일 "서예지가 '아일랜드'에 출연하지 않기로 최종 협의했다"고 밝혔다. 여주인공 캐스팅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서예지가 출연하기로 했던 OCN '아일랜드'는 남해의 아름다운 섬 제주도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는 판타지 드라마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200억 원 규모의 텐트폴 작품으로 촬영 전부터 기대를 모았던 작품. 현재 배우 김남길, 차은우가 출연을 확정했다. 서예지가 하차함에 따라 '아일랜드'의 캐스팅 작업은 다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서예지는 3년 전 '시간' 제작발표회 당시 무성의하고 무례한 태도를 일관했던 김정현의 논란이 다시 재조명되면서 이 배후에 있던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됐다. 서예지가 김정현이 상대 배우, 스태프들과 말을 섞고 로맨스 장면을 찍는 것을 싫어해 이를 못하게 막았다는 것. 이에 서예지 측은 "당시 김정현 씨도 다른 드라마를 촬영하고 있던 서예지 씨에게 키스신을 촬영하지 말라는 등을 요구하는 대화가 있었으나 이에 서예지 씨도 '그럼 너도 하지마' 라는 식의 타인과의 스킨십에 대한 연인 간의 질투 섞인 대화들이 오갔다"고 이를 '배우들 간에 흔히 있는 애정 싸움'이라 표현했다.
그러나 논란은 이뿐만이 아니었다. 서예지는 스태프들에 의해 갑질 폭로까지 나왔다. 서예지의 스태프로 일한 적이 있다는 A씨는 "일하면서 욕은 기본이고 개념 있는 척은 다 하면서 간접흡연 피해는 몰랐는지 차에서 상항 피해는 몰랐는지 차에서 항상 흡연하고 담배 심부름까지 시켰다"며 서예지가 핸드폰 검사, 댓글 알바, 팬클럽 강제 가입까지 시켰다고 주장했다. 이어 학력 위조 의혹, 거짓 인터뷰까지 논란은 파도 파도 계속 나왔다.
하지만 서예지는 그저 침묵 중이다. 서예지는 김정현과의 논란이 불거진 직후 영화 '내일의 기억' 시사회에 불참하며 계속 잠적 중이다. '구해줘', '사이코지만 괜찮아'로 인상적인 연기를 보이며 완벽한 대세 배우에 오른 서예지가 데뷔 이래 최대 위기를 맞은 가운데 오는 13일 개최되는 '제57회 백상예술대상'에는 얼굴을 비출 지 주목 된다. 서예지는 현재 '제57회 백상예술대상' 인기상 투표에서 압도적 1위를 달리고 있다. 서예지가 시상식 무대에 오를 지 주목된다.
wjlee@sportschosun.com
-
'5월 결혼' 신지, '뼈말라' 변신 후 웨딩드레스 피팅..."어떤게 예쁜가요?" -
송일국, '186cm+사춘기' 삼둥이 육아 중 눈물..."판사母 피해 父에 올인"('불후') -
16kg 뺀 한혜연, 결국 44kg..."지인들도 예쁘다고 난리난리" -
'4년만 복귀' 이휘재, 더 독해진 녹화장에 '씨익'..."이렇게 웃어본게 오랜만" ('불후') -
'김소영♥' 오상진, 똑닮은 생후 2일 子 안고 여유..."아빠와 첫 모자동실" -
조혜련, 8kg 감량 후 '52kg' 확 달라진 얼굴..."밀가루 끊고 운동" ('불후') -
'러브레터' 나카야마 미호子, '200억 상속' 포기한 진짜 이유 "유산 아닌 부담" -
추성훈도 놀랐다...14살 사랑이, 173cm 폭풍 성장 "정말 많이 커"
- 1.'허구연 총재님 보고 계십니까?' 뜨겁게 달아오른 장안문, 1만8700장 티켓 다 팔렸다! 주말 연속 매진 → 시즌 2번째 [수원현장]
- 2."충격!" 손흥민 없으니 불명예 역사 작성…67년 만의 '선제골→3골 차 완패' 굴욕, 포체티노 美 비난 폭발
- 3.날벼락! '홀드 1위' 22세 필승조 부상이탈…"팔꿈치 피로골절 진단 → 수술 예정" [수원체크]
- 4.희대의 오심인가, 정확한 판정인가...현대캐피탈 울린 로컬룰, 이의 제기 쟁점은?
- 5.대충격! 9회 2사까지 2:0 리드→스리런포 2:3 롯데, KIA에 역전패. 그런데 홈런맞은 김태혁이 38세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