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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유희열은 "윤여정 선생님, 美아카데미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선생님과 연기와 삶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다"며, 한국 배우 최초 오스카 연기상 트로피를 거머쥔 배우 윤여정을 향한 뜨거운 러브콜을 보냈다. 이와 함께 유희열의 오랜 숙원(?)과도 같은 원픽 게스트 "조용필 선배님"을 뽑으며, 그와의 만남을 고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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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윤여정 선생님 말씀은 무심하면서도 솔직하다. 개인적으로 그 솔직함을 닮고 싶어서 인터뷰 기사를 스크랩하고 '어록집'을 만들기도 했다. 주옥같은 명언을 많이 들려주셨지만 '대화의 희열'에서만 가능한 '대화'가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며, 신지혜에게도, 시청자들에게도 지금 가장 만나고 싶은 '단 한 사람'이 된 윤여정과의 대화 성사를 기대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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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국은 반전 대답으로 관심을 모았다. 바로 유희열을 꼽은 것. 그는 "진행자는 게스트로 조명 받는 경우가 거의 없다. 청년들의 감성을 쥐락펴락하던 음악인에서 라디오의 입담꾼과 TV 음악 프로그램을 넘어 본격 토크 프로그램까지 진행하고 계신 분의 커리어와 그 모든 과정을 함께했을 인간 유희열의 순간순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본다면 애청자분들께서 참 좋아하시지 않을까요?"라며, "(유희열을 제외한) 출연진과 제작진 모두 300% 과몰입해서 진행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유머러스한 대답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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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BS 2TV '대화의 희열3'는 MC 유희열, 소설가 김중혁, 기자 신지혜, 유튜버 이승국(천재이승국)이 메인 MC, 패널로 출연하며, 5월 13일 목요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