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육아 앱 업체 마미톡과 차의과학대학교 강남차여성병원은 '마미톡 앱 서비스를 활용한 산모 대상 유전자 검사 정보 제공'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마미톡은 고화질 초음파 영상에서부터 커뮤니티, 쇼핑몰까지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임산부들을 위한 임신·육아 앱이다.
이번 협약으로 강남차여성병원을 이용하는 임산부들은 산전 유전검사와 유전자 스크리닝 검사 정보를 비롯한 임산부에게 필요한 주수별 건강 콘텐츠를 앱으로 제공받게 된다.
강남차여성병원을 방문하는 산모들 2명 중 1명이 고령·고위험 산모다. 고령 산모는 유산과 조산 확률이 일반 임신에 비해 2배, 기형아 출산 확률은 9배가 높다. 이는 모체의 노화로 인해 수정 과정에서 난자의 염색체에 돌연변이가 생길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강남차여성병원은 고령·고위험 산모가 증가하고 있는 환경에서 모바일 앱으로 산모와 태아의 건강 정보를 보다 체계적으로 제공해 안전한 출산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강남차여성병원 차동현 원장은 "마미톡과의 협약을 통해 임산부가 궁금해하는 산전 유전검사와 임신기간 동안 주차별로 필요한 검사 정보와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임산부들의 편의를 높이고 안전한 출산을 돕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강남차여성병원은 기존 강남차병원이 분만전문병원으로 신축해 오픈한 병원이다. 미국식 선진 시
-
'故최진실' 최준희, 결혼식 앞두고 외할머니에 직접 사과…"너무 어려서 몰랐다" -
조권, '1억 7천' 포르쉐 전기차 자랑 "1년 동안 충전 무료, 유지비 적어" -
MC몽 "날 죽이려 일조한 김민종 만행 폭로할 것"..긴급 라방 예고 -
최환희, 최준희 결혼식 축사 중 눈물..하객들도 오열 "외할머니·이모들 감사함 잊지 말길" [SC이슈] -
'싱글맘' 김현숙, 필리핀 유학 보낸 子 귀국에 울컥 "몇달만에 폭풍성장" -
'은따 당한' 30기 옥순, 31기 순자 왕따 피해에 눈물 "감정이입 돼" -
순자 지킴이 31기 영자, 이렇게 몸매 좋았나…밀착 레깅스핏+군살 제로 허리라인 -
'차세찌♥' 한채아, 초등학생 때 시아버지 차범근과 첫 만남.."내 아버님 될 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