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유럽챔피언스리그(UCL) 후폭풍이 불어닥칠 모양새다.
영국 언론 스포츠바이블은 31일(한국시각) '올 여름 맨시티 선수 8명이 떠날 수 있다. 대대적 개편을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주세프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끄는 맨시티는 첼시와의 2020~2021시즌 UCL 결승전에서 0대1로 패했다. 창단 첫 UCL 파이널 진출, 내친김에 우승까지 노렸던 맨시티는 마지막 벽을 넘지 못하고 고개를 숙였다.
스포츠바이블은 '과르디올라 감독은 UCL 결승전에서 분명히 실수를 범했다. 시즌 중 유례 없는 쿼드러플(4관왕)을 목표로 삼았던 맨시티는 더블로 마감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팀 내에서 역할이 마음이 들지 않는 선수 최대 8명을 방출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또 다른 언론 디애슬레틱의 보도를 인용해 '에므리크 라포르트, 가브리엘 제수스, 라힘 스털링, 주앙 칸셀루, 로드리, 벤자민 멘디, 베르나르두 실바, 리야드 마레즈 등도 모두 떠날 수 있다. 라포르트는 올 시즌 주전에서 밀려났다. 제수스는 세르히오 아게로가 팀을 떠나도 출전 시간이 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해리 케인(토트넘) 또는 잭 그릴리시(애스턴빌라) 등의 영입을 노린다. 스털링은 기량이 많이 떨어졌다. 마레즈도 마찬가지'라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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