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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보아텡은 수영장 앞에서 명품을 뽐냈다. 루이뷔통 모자(590 유로), 발렌시아가 티셔츠(485 유로), 보테가 베네타의 녹색 숄더백(1650 유로)이다. 선글라스, 시계, 악세서리, 바지, 신발을 제외해도 한화 370만원이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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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뤼디거가 유럽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맨시티를 꺾고 우승한 뒤 양팔을 돌리며 우스꽝스럽게 뛰어다니는 영상을 올리며 "내가 지금 뭘 본거지? 친구 괜찮은 건가?"라고 물었고, 뤼디거는 직접 찾아와 바닥에서 뒹굴며 웃는 이모티콘으로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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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텡은 2018년 러시아 월드컵을 마치고 토마스 뮐러(바이에른), 마츠 훔멜스(도르트문트)와 함께 요아힘 뢰브 독일 대표팀 감독으로부터 버림을 받은 삼총사 중 한 명이다. 뮐러와 훔멜스는 지난시즌 활약을 통해 유로2020 본선 명단에 포함됐으나, 보아텡은 끝내 외면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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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