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세븐틴의 호시가 선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경기북부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지난 10일 세븐틴의 호시가 남양주시복지재단(대표이사 우상현)에 후원금 1억 원의 기부금을 전하며 사랑의열매 고액 기부자 클럽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특히 호시의 기부는 15일 자신의 26번째 생일을 기념해 진행된 것으로 알려져 더욱 의미를 더했다. 호시는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인해 기업 및 개인의 후원이 줄어듦에 따라 지역 사회 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이번 후원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게 됐다는 전언.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대중에게 이름이 알려진 사람이 기부를 실천하는 것에 대한 영향력과 파급 효과는 지대하다고 생각한다. 지역 사회를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감사 드리며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한 호시는 꾸준히 기부에 동참하며 의미 있는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지난해에도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자신이 졸업한 모교에 장학금을 기부했으며 모교 학생들에 이어 가정 형편이 어려운 많은 학생들이 학업의 끈을 놓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지속적으로 기부를 실천하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호시가 속한 세븐틴도 데뷔 기념일 마다 선행을 이어왔다. 지난 5월에는 데뷔 6주년을 맞아 굿네이버스에 학대피해아동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하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손길을 건넸다.
이처럼 대중들에게 선한 영향력으로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세븐틴은 오는 18일 미니 8집 '유어 초이스'로 컴백을 확정 지으며 2021 프로젝트 "파워 오브 '러브'"를 통해 삶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사랑의 순간에 대해 이야기하며 솔직하면서도 다채로운 사랑의 감정을 전할 예정이다.
이에 컴백에 앞서 미니 7집 '헹가래'와 스페셜 앨범 '세미콜론', 정규 3집 '언 오드'로 '트리플 밀리언셀러'에 등극하는 등 뜨거운 인기와 함께 월드와이드 인기를 입증한 세븐틴이 이번 미니 8집 '유어 초이스'로 다시 한 번 써내려 갈 역사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세븐틴은 오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8집 '유어 초이스'를 공개한다. 이에 앞서 오후 4시 30분 글로벌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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