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손흥민이 속한 토트넘의 새 2021~2022시즌 경기 일정이 발표됐다. 정규리그 첫 상대는 전 시즌 리그 챔피언 맨체스터시티다. 토트넘 홈에서 빅팀과 맞대결을 갖는다. 리그 마지막 상대는 노리치시티로 원정 경기다.
토트넘 구단은 17일 리그 일정을 소개하는 그래픽을 올렸는데 출발선에 손흥민을 그려넣었다. 최근 이적설이 불거진 케인 대신 새 연장 계약 쪽으로 얘기가 되고 있는 손흥민을 선택한 것이다.
토트넘의 맨시티와의 새 시즌 개막전은 8월 14일(현지시각)에 열린다. 그리고 울버햄턴전(21일 원정) 왓포드전(28일 홈)까지 8월에 리그 3경기를 갖는다. 리그 경기 사이에 유럽축구연맹 컨퍼런스리그 플레이오프 두 경기도 잡혀 있다.
9월에는 런던 첼시와 홈 경기(18일), 아스널과 원정 경기(25일)가 열린다. 10월에는 맨유와 홈 경기(30일)가 하이라이트가 될 것 같다. 11월에는 에버턴 원정(6일) 리즈와 홈 경기(20일), 번리전(27일)이 열린다. 박싱데이가 있는 12월에는 브렌트포드전(1일) 노리치시티전(4일) 브라이턴전(11일) 레스터시티전(14일) 리버풀전(18일) 크리스탈팰리스전(26일) 사우스햄턴전(28일)까지 정규리그 경기만 7경기를 치르게 된다. 내년 1월에 다시 아스널전 첼시전이 있고, 2월에 맨시티 원정, 3월에 맨유 원정이 중요하다. 마지막 5월에는 리버풀 원정, 번리 홈 경기, 노리치시티 원정으로 정규리그 일정을 마치게 된다. 물론 이 경기 일정은 앞으로 여러 변수 때문에 바뀔 수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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