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송지효가 티빙 오리지널 '마녀식당으로 오세요'를 통해 신비로운 변신을 예고하고 나서 관심을 모은다.
올 여름을 사로잡을 기대작으로 주목 받고 있는 티빙 오리지널 '마녀식당으로 오세요'(이영숙 극본, 소재현 이수현 연출)는 대가가 담긴 소원을 파는 마녀식당에서 마녀 희라(송지효 분)와 동업자 진(남지현 분), 알바 길용(채종협 분)이 사연 가득한 손님들과 만들어가는 소울 충전 잔혹 판타지 드라마다.
먼저 송지효는 "구상희 작가님 원작이 대중적으로 알려져 있었고 드라마화 한다는 얘기를 접했을 때 어떻게 영상으로 만들어질지 궁금했다. 그렇다 보니 처음 대본을 받았을 때 스토리가 주는 힘이나 끌림이 컸고 재미있어서 순식간에 읽었던 기억이 난다"며 '마녀식당으로 오세요'에 운명적으로 매혹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전했다.
또한 "마녀인 희라도 그 동안 해보지 않은 인물인데다가 너무 매력적이라 첫 촬영 전까지 기대 반, 설렘 반이었다"고 캐릭터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표하기도 했다. 더불어 "희라는 마녀답게 비주얼부터 범상치 않고 신비롭다. 손톱도 길고 눈과 머리도 일반인과 다르고 전체적으로 무슨 생각을 하는지 속내를 알 수 없는 인물이다"라면서 "그래서 더욱 첫 인상부터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자석 같은 매력이 있다"고 설명, 희라가 가진 분위기를 단번에 납득시켰다.
특히 그간 다른 작품 속에서 본 적 없는 캐릭터를 외형적으로나 내면적으로 만들어낸다는 점이 쉽지 않았을 터. 송지효 역시 "사람들이 쉽게 떠올릴 수 있는 전형적인 마녀의 모습에서 벗어나려 했다. 드라마 제작진과 저희 스타일리스트 팀과 거듭해서 연구하고 얘기를 나눴다"는 말로 많은 고민이 있었음을 드러냈다.
이어 "작은 액세서리부터 섬세한, 색다른 느낌을 주면서 긴 손톱, 빨간 머리, 프린팅이 돋보이는 의상이 딱 마녀임을 알 수 있게 포인트를 줬다. 소울푸드를 만드는 인물이라 좀 더 도시적이고 현대적인 마녀의 이미지를 입혔다. 또 렌즈에도 도전해봤다"면서 사소한 것 하나하나까지 디테일을 위해 노력한 흔적들을 내 비춰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돋우고 있다.
이러한 송지효의 세심한 숨결이 덧입혀진 희라에 대한 궁금증이 커질 수 밖에 없는 상황. 이에 그녀는 "기존 저의 모습을 떠올릴 수 없는 콘셉트라 시청자 분들이 희라 스타일링을 보는 재미도 있지 않을까 싶다"는 관전 꿀팁도 함께 전해 한층 더 첫 공개에 대한 설렘을 배가시키고 있다.
한편, 송지효만의 개성과 색깔로 완성된 '마녀'는 오는 7월 16일 첫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마녀식당으로 오세요'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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