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맨유에서 훌륭한 커리어를 쌓을 것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주장이자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수비 라인의 핵심인 해리 맥과이어. 잉글랜드가 유로2020 4강에 진출한 것에 이어 또 하나 기쁜 소식을 접했다. 바로 잉글랜드 대표팀 후배이자 도르트문트의 스타 윙어 제이든 산초가 맨유에 입단하게 된 것이다.
맨유는 2년 간이 구애 끝에 산초를 품었다. 7300만파운드라는 거액의 이적료를 도르트문트에 지급한다. 산초는 도르트문트 유니폼을 입고 137경기에 출전해 50골 64도움을 기록하며 유럽 최고 윙어로 성장했다.
이에 맨유 캡틴인 맥과이어가 흥분했다. 그는 현지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산초가 맨유로 오게 되면, 훌륭한 커리어를 쌓을 것이 확실하다. 또 미래 우리 팀이 성공하는데 큰 부분을 차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산초는 최고의 선수다. 그는 어리지만 벌써 많은 경기를 했다. 정말 뛰어난 재능을 갖고 있다"고 극찬했다.
산초는 유로2020에서 많은 출전 시간을 부여받고 있지는 못하다. 맥과이어는 이에 대해 "대표팀에서도 그는 비범한 재능을 갖고 있다. 자신의 시간을 기다리고 인내하면, 기회가 왔을 때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나는 그가 훈련하는 방식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매일매일 변화를 준다. 대단한 재능이다. 그는 어떤 위치에서도 골을 넣는다"고 설명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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