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한국 유도가 도쿄올림픽 첫 날 메달 수확에 실패했다.
남자 60㎏ 김원진(29·안산시청)이 동메달 결정전에서 아쉽게 고개를 숙였다. 김원진은 24일 일본 도쿄 부도칸에서 펼쳐진 도쿄올림픽 동메달 결정전에서 루카 므케이제(프랑스)에 연장접전 끝에 지도 3개를 받으면서 패했다. 8강전에서 세계랭킹 5위 옐도스 스메토프(카자흐스탄)에 덜미를 잡혀 패자부활전으로 이동한 김원진은 루쿠미 츄크비미아니를 연장 접전 끝에 한판으로 꺾으며 메달 획득 기대를 키웠지만, 므케이제에 막혀 아쉽게 고개를 숙였다.
경기 초반 흐름을 주도했던 김원진은 므케이제의 방어에 막혀 돌파구를 찾지 못하다 후반에는 소극적 경기를 이유로 지도를 받았다. 승부를 가리지 못한 채 접어든 연장전에서도 므케이제의 페이스에 밀린 김원진은 지도 2개를 더 받으면서 결국 지도 누적에 의한 한판패로 승부를 내줬다.
2016 리우 대회에서 은2동1를 수확했던 한국 유도는 대회 첫날 김원진과 여자 48㎏ 강유정이 1회전에서 탈락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도쿄=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3."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4.아시아 출신 주심, 역대급 참사! "파라과이 선수 당장 끌어냈을 것" '수치, 창피, 음모' 분통 봇물…음바페의 '참교육'
- 5.'나이 40세, 월드컵→인생을 바꿨다' HERE WE GO 속보! 카보베르데 철벽 수문장 보지냐, 브라질 복수 클럽 러브콜 쏟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