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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온라인 쇼핑몰 G마켓에서 올해 상반기 턴테이블 매출은 지난해 동기보다 30% 증가했다. 연령대별 매출 증가율은 50대(41%)와 40대(31%)가 두드러졌으나 20~30대도 10% 이상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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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 판매량도 증가 추세를 보였다. 온라인 서점 예스24의 전년 대비 LP 판매량은 2018년 26.8%, 2019년 24% 늘었다가 지난해 73.1%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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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관계자는 "LP는 디지털 음원과 달리 음악을 '소장한다'는 느낌이 든다"며 "음반을 하나씩 모으고, 레코드판에 턴테이블 바늘을 올리는 과정 자체를 즐기는 이들이 많아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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