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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포크 큐커는 4개의 조리 존(Zone)이 있어 최대 4가지의 요리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멀티쿡'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기기 중앙에 있는 전용 그릴 플레이트를 중심으로 상단 3개 존, 하단 1개 존으로 구성됐다. 그릴 플레이트 위아래에서 동시에 열을 가해 음식을 빠르고 고르게 익혀주는 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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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ℓ 용량의 넉넉한 비스포크 큐커 내부 공간은 닭 1마리도 거뜬히 조리할 수 있다. 전자레인지·그릴·에어프라이어·토스터 기능까지 갖춘 '4-in-1' 기기로 주방 공간 활용도도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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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쿠첸이 선보인 '플렉스쿡'은 블렌더, 반죽기, 발효기, 찜기, 그라인더 등 기능이 한데 갖춰진 올인원 주방 조리 가전이다. 레시피에 맞춰 재료만 넣으면 자동으로 조리되는 제품으로, 터치스크린에서 필요한 재료를 모두 확인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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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관계자는 "믹서·쿠커 등 기능을 모으거나, 동시에 각각 다른 방식의 요리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홈쿡족들의 세분화된 니즈에 맞춰 새로운 형태의 주방가전들이 계속해서 등장하게 될 것"이라며 "의류 관리기나 공기청정기, 제습기 등이 가정 내 필수 아이템이 된 것처럼, 새롭게 등장하는 주방가전들 또한 하나의 카테고리를 만들며 롱런을 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