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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르디올라 감독은 이로써 토트넘 원정 4연패를 당했다. FC 바르셀로나, 바이에른 뮌헨을 거쳐 2015년 맨시티 지휘봉을 잡은 그가 특정팀의 원정에서 이토록 오랜기간 연패한 적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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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2019년 4월 유럽챔피언스리그 준결승전. 당시 손흥민에게 결승골을 내주며 0대1로 무릎 꿇었다. 결과적으로 이 1골이 두 팀의 운명을 갈랐다. 맨시티가 8강 2차전에서 4대3 승리했지만 원정다득점 원칙에 따라 토트넘이 준결승에 진출, 아약스를 꺾고 구단 역사상 최초로 결승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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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맨시티가 노리는 공격 파트너 해리 케인이 부재한 경기에서 영웅으로 우뚝 섰다. 과르디올라 감독에게 많은 생각을 할 수밖에 없게 만드는 경기였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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