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더 업그레이드된 재미로 전편을 뛰어넘으며 흥행에 성공한 '앤트맨과 와스프' 그리고 '스파이더맨:파 프롬 홈'. 이들의 뒤를 이어 '베놈 2: 렛 데어 비 카니지'(앤디 서키스감독, 소니 픽쳐스 수입·배급)가 올가을 극장가를 사로잡고 놀라운 흥행 기록을 세울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형보다 나은 아우 없다는 옛말이 무색하게 더 업그레이드된 재미로 호평 받으며 1편을 뛰어넘는놀라운 흥행을 기록한 마블 스튜디오 작품들이 있다. 바로 '앤트맨과 와스프'(2018) 그리고 '스파이더맨:파 프롬 홈'(2019)이다.
'앤트맨과 와스프'는 2015년 개봉한 '앤트맨'의 속편. '앤트맨'은 개미만큼 작아진 몸집으로 지금껏 보지 못한 규모의 액션을 펼치는 새로운 히어로 앤트맨의 탄생을 유머러스하게 그려내며 284만7712 명의 관객을 모았다. 3년뒤 개봉한 속편 '앤트맨과 와스프'는 전편보다 더 유쾌한 유머와 양자 영역을 넘나드는 새로운 차원의 액션으로 큰 호평을 받으며 '앤트맨'의 성적을 훨씬 뛰어넘는 544만8134 명의 놀라운 관객수를 기록했다. 또한 '앤트맨과 와스프'는 2018년 대한민국박스오피스 7위에 오르며 성공적인 속편의 탄생을 알리기도 했다.
'스파이더맨: 홈 커밍'(2017)은 MCU에서 다시 시작되는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영화라는 점에서 전 세계의 영화 팬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작품.뜨거운 관심만큼 영화도 큰 사랑을 받아 '스파이더맨:홈 커밍'은 725만8678명이라는 압도적인 흥행 기록을 세웠다.그리고 2019년, 속편 '스파이더맨:파 프롬 홈'(2019)이 802만3606 명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으로 전편의 흥행을 경신하며 잘 만든 속편의 무한한 가능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했다. 특히 '스파이더맨:파 프롬 홈'은 베니스, 프라하, 런던 등 세계 곳곳을 누비는 로케이션과 '미스테리오'의 환영을 이용한 액션,드론을 이용한 '스파이더맨'의 파워풀한 액션 등이 전편보다 더 다이내믹하다는 평을 받으며 압도적 흥행에 성공했다.
이 같은 마블 스튜디오 작품들의 속편 흥행 열기를 이을 '베놈 2: 렛 데어 비 카니지'가 오는 10월개봉을 예고해 주목받는다. '베놈 2: 렛 데어 비 카니지'는 미워할 수 없는 빌런 히어로 베놈(톰 하디)앞에 사상 최악의 빌런 카니지(우디 해럴슨)가 나타나 대혼돈의 시대를 예고하면서 그와 피할 수 없는 대결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베놈 2: 렛 데어비 카니지'는 압도적인 전투력으로 모두를 두려움에 떨게 하는 카니지의 새로운 등장과 베놈과의 스펙터클한 액션 대결이 기대되는 작품.특히 '베놈'과 '카니지'의 업그레이드된 비주얼과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한 액션이 벌써부터 관객들의 심장을 자극하고 있어 '베놈 2: 렛 데어 비 카니지' 역시 전편을넘는 놀라운 흥행 질주를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베놈 2: 렛 데어 비 카니지'는 10월 13일(수)개봉한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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