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가 새로운 헤어스타일로 변신했다.
장성규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요미 #뽀글뽀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성규는 뽀글거리는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변신한 모습. 특히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한 장성규는 갸름한 턱선과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장성규는 98kg의 체중에서 2개월만에 무려 16kg 감량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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